마장동포장이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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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투마리 잘라 넉가래 만들기 , 아주 만들기 쉬운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공자가 하지 않은 일이 네 가지 있었다.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는데도 지레짐작으로 단정을 내리는 의(意), 자기 언행에 있어 반드시 틀림없다고 단정내리는 필(必),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고(固), 매사를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아(我)이다. -논어 올챙이 개구리 된 지 몇 해나 되나 , 어떤 일에 좀 익숙해진 사람이나 가난하다가 형세가 좀 나아진 사람이 젠 체함을 핀잔하여 이르는 말. 국가를 통치하는 데 이론가, 다시 말해서 철학자보다 적합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. -스피노자 The less said about it the better. (말은 적을수록 좋다.)허물없는 사람이 없으니 모든 것을 다 용서하라. -안창호 당랑지부( 螳螂之斧 ). 사마귀가 앞발을 들어 수레를 막는다는 말로 제 분수도 모르고 강한 적에 반항하여 덤벼듦을 비유한 말. 당랑거철( 螳螂拒轍 ). -장자 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. -스피노자 오늘의 영단어 - criminal code : 형법(의 체계)오늘의 영단어 - arena : 영역, 분야